EBITDA ~ rough approximate of cash based OP
EV= 시가총액 + 순차입금 (총차입금 - 현금 및 유가증권)
EBITDA = EBIT + Depreciation & Amortization
= NI + Interest expense + tax + Dep & Amor
의미. 해당기업이 현금을 창출 할 수 있는 능력이 시가총액에 비해 어느정도로 평가되고 있는지. 즉, 기업이 현재의 순수 영업활동으로 창출해 내는 현금으로 투자금액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
EV/EBITDA는 PER와 달리 감가상각법, 법인세, 금융비용, 특별손익의 영향을 받지 않고. 특히 EBITDA는 금융비용 차감 전 이익이므로 financial leverage에 대한 다른 기업간의 비교에도 적합.
PER - NI : 주주가치 vs EV/EBITDA - EBITDA : 주주 + 채권자 가치
ex) PER높고, EV/EBITDA 낮다 => 기업 규모에 비해 부채가 작고, 감가상각비가 큰 경우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부채를 지지 않고 자산으로 투자하고 감가상각하는 경우 나타남. 감가상각비란 외부로 지출되지 않는 비용으로, 이자비용을 줄이거나 금융소득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므로 급격한 턴어라운드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 PER낮고, EV/EBITDA 높다 => 외부로부터 부채를 끌여들여 사업을 하는 경우에 레버리지 효과일 가능성이 큼. 즉 부채가 크고 업황이 좋을 경우 나타나는데, 이경우 업황이 나빠지면 이자비용과 감가상각비로 인해 급격하게 실적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음.
EV/EBITDA 평가법
- 장점: 1. 기업의 자본구조 반영한 지표 사용 2. 감가상각고려 없으므로 회계 방법 영향 배제
- 단점: 1. EV/EBITDA는 경상이익을 반영하지 않음. 해당기업이 우량 자회사 보유하여 지속적인 지분평가법이익을 낸다면 이를 반영하지 못함. 2. 감가상각 수반하지 않는 서비스기업에 적용하지 못함. 감가상각비 유출이 많은 전통적 제조업체, 자본지출이 필수적 산업에 적용 할수 있음에 한정, PER의 보완도구로 사용이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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