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3, 2015

The Shale Revolution and global economy

2012-12-13 노트. 출처 잊음.
예전 리서치 페이퍼를 보다 정리한 내용.
출처는 잊었지만 2014년 하반기 유가 급락과 상당히 연관 깊은 내용이라 기록해 둔다.

Story
셰일이 개발되면서 셰일가스와 셰일오일의 생산이 급증하고 있음. 이에 대해 micro effect외에 macro effect도 점점 visible 해지고 있음. 오일 가격의 압력은 글로벌 경제가 회복 될 시마다 수요증가로 인해 급등하면서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압박했는데. 이는 Next Decade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임. 아울러 제한적이긴 하지만 US Current account를 향상시키고 USD가 조금더 강해질 것으로 보임

Two shales: Gas(Non-tradable) ~ EU와 Asia보다 US내의 gas가 더 싸짐
                Oil (globally priced) ~ 셰일가스 개발은 lower US net imports
                               이게 의미하는 바는 Global supply growth has been larger
                                                         Global supply curve is becoming more elastic

Loosening the global oil constraint
 For much of the past decade, oil markets have been dominated by rising long-dated prices, which have driven the rise in overall oil prices. (원유시장의 콘탱고 현상지적, 앞으로는 백워데이션이 될까??) (2014년 하반기 장기물 하락으로 인해 유가 급락)
 수요-공급 구조가 공급충격에 매우 취약해, 수요가 상승할 경우 급격한 상승에 직면했음. 셰일의 개발이 지속되면 공급량의 상승과 가격 탄력성이 상승할 것.
 결과적으로 글로벌 수요가 팽창해도 유가의 상방압력을 견뎌낼 것으로 보임




















No comments:

Post a Comment